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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KBO 9월30일 NC vs 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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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7,708회 작성일 20-09-30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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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김영규를 선발 마운드에 보낸다. 김영규는 지난 9월 22일 삼성을 상대로 선발 마운드에 등판하여 6이닝 21명의 타자를 상대하고, 투구 수 87개, 3개의 피안타, 볼넷 0개, 홈런 0개를 허용하고, 탈삼진 5개를 잡아내며, 1실점(자책점 1)의 성적으로 호투하며 마운드를 내려왔고, 시즌 15경기에 등판하여 1승 1패, 평균자책점 6.09를 보이고 있으며 어제, 선발 루친스키가 7이닝 5개의 피안타, 무실점의 성적으로 호투를 보이며 승리투수가 됐다. 이어 임정호, 문경찬, 원종현이 무실점으로 방어하면서 3-0, 완봉 승리를 거두었다. 11안타로 분전하며 3득점, 선발 루친스키와 불펜의 특급 계투 작전이 성공하면서 경기를 승리로 이끌었다.


◈SK

이건욱을 선발 마운드에 등판시킨다. 이건욱은 지난 9월 24일 키움을 상대로 선발 등판하여 5.1이닝 24명의 타자를 상대하고, 투구 수 83개, 7개의 피안타, 볼넷 1개, 홈런 0개를 허용하고, 탈삼진 5개를 잡아내며, 3실점(자책점 3)의 성적으로 패전투수가 됐고, 시즌 22경기 등판하여 6승 8패, 평균자책점 5.19를 기록하고 있으며 29일, 선발로 나선 문승원이 5이닝 4개의 피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마운드를 내려왔지만, 이어 5명의 불펜(김택형, 패배)이 3실점을 기록하면서 0-3, 완봉 패배를 당했다. 타선이 산발 6안타 무득점으로 무기력한 공격력을 보였고, 불펜이 흔들리며 경기를 내주고 말았다.


◈코멘트

NC 김영규가 SK를 상대로 올 시즌 첫 선발 마운드에 나선다. SK를 상대로 3경기 구원 등판하여 8이닝, ERA 1.13으로 안정감의 피칭 내용을 보였는데, 오늘도 잘 맞고 있는 오태곤, 고종욱 등이 포진한 SK 타선을 묶어놓으며 승운을 잡을 것으로 예상한다. 이건욱은 NC와 4경기, 1승 3패, ERA 9.00으로 열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지난 18일, 맞대결에서 6이닝 7실점으로 어려운 피칭이었는데, 오늘도 박민우, 양의지, 나성범으로 이어지는 NC 중심 타선에게 일격을 당하며 마운드를 내려올 가능성이 높다. 홈팀 NC의 승리를 기대한다.


◈추천 배팅

[[승패]] : NC 승

[[핸디]] : NC 핸디 승

[[U/O]] : 언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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