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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KBO 9월30일 삼성 vs 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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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7,569회 작성일 20-09-30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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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블리를 선발 마운드에 보낸다. 라이블리는 지난 9월 24일 두산을 상대로 선발 마운드에 등판하여 7이닝 26명의 타자를 상대하고, 투구 수 108개, 0개의 피안타, 볼넷 3개, 홈런 0개를 허용하고, 탈삼진 5개를 잡아내며, 무실점의 성적으로 호투를 보이며 마운드를 내려왔고, 시즌 16경기에 선발 등판하여 4승 7패, 평균자책점 4.33을 보이고 있으며 어제, 선발 이승민이 4이닝 3개의 피안타, 홈런 1개를 허용하며, 1실점(자책점 1)의 성적으로 마운드를 내려왔고, 이어 7명의 불펜(심창민, 패배)진이 3실점을 기록하며 1-4, 경기를 내주고 말았다. 타선이 9안타로 분전했으나 1득점에 그쳐 응집력이 부족한 공격을 보이며 경기에 패했다.


◈KT

이대은을 선발 마운드에 등판시킨다. 이대은은 지난 9월 24일 KIA를 상대로 구원 등판하여 1이닝 4명의 타자를 상대하고, 투구 수 18개, 1개의 피안타, 볼넷 0개, 홈런 0개를 허용하고, 탈삼진 0개를 잡아내며, 무실점의 성적을 보였고, 시즌 15경기 구원 등판하여 0승 4패, 평균자책점 7.04를 기록하고 있으며 29일, 선발로 나선 쿠에바스가 8이닝 9개의 피안타, 1실점(자책점 1)의 성적으로 호투하며 승리투수가 됐고, 이어 이보근이 1이닝 무실점으로 깔끔하게 처리하면서 4-1, 경기를 승리로 이끌었다. 로하스, 문상철의 홈런을 포함하여 타선이 10안타 4득점으로 분전했고, 선발 쿠에바스와 이어 던진 이보근의 호투로 경기를 잡았다.


◈코멘트

이대은이 올 시즌 첫 선발 마운드에 나선다. 삼성과는 2경기, 2.1이닝을 던졌고, 뚜렷한 성적은 없다. 컨디션 난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오늘 김상수, 팔카, 김동엽 등 삼성 장거리포에게 일격을 당하며 첫 선발 마운드에서 어려운 상황을 만날 것으로 예상한다. 반면 라이블리는 KT를 상대로 2경기, 2패, ERA 12.00으로 약세이지만, 지난 경기 두산을 상대로 호투를 보였다. 이 여세를 몰아 오늘 로하스, 강백호 등 KT 중심 타선을 봉쇄하며 KT와의 약세를 떨쳐버리는 투구 내용으로 승운을 잡을 것이다. 홈팀 삼성의 승리를 기대한다.


◈추천 배팅

[[승패]] : 삼성 승

[[핸디]] : 삼성 핸디 승

[[U/O]] : 오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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