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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KBO 9월30일 LG vs 롯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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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7,441회 작성일 20-09-30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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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정찬헌을 선발 마운드에 보낸다. 정찬헌은 지난 9월 18일 롯데와의 맞대결 경기에 선발 마운드에 등판하여 6.1이닝 25명의 타자를 상대하고, 투구 수 88개, 4개의 피안타, 볼넷 2개, 홈런 0개를 허용하고, 탈삼진 6개를 잡아내며, 2실점(자책점 1)의 성적으로 호투를 보이며 마운드를 내려왔고, 시즌 14경기에 선발 등판하여 6승 3패, 평균자책점 3.66을 보이고 있으며 어제, 선발로 나선 윌슨이 4이닝 11개의 피안타, 홈런 1개를 허용하며, 7실점(자책점 7)으로 얻어맞으며 패전투수가 됐다. 이어 4명의 불펜이 1실점으로 방어했지만 5-8, 경기를 내주고 말았다. 이형종의 홈런을 포함하여 타선이 9안타 5득점으로 분전했지만, 선발 윌슨이 무너지며 경기에 패했다.


◈롯데

박세웅을 선발 마운드에 등판시킨다. 박세웅은 지난 9월 24일 한화를 상대로 선발 등판하여 5이닝 25명의 타자를 상대하고, 투구 수 87개, 10개의 피안타, 볼넷 2개, 홈런 1개를 허용하고, 탈삼진 3개를 잡아내며, 4실점(자책점 4)의 성적으로 마운드를 내려왔고, 시즌 23경기 등판하여 8승 7패, 평균자책점 4.31을 기록하고 있으며 29일, 선발로 나선 샘슨이 6이닝 6개의 피안타, 홈런 1개를 허용하며, 3실점(자책점 3)의 성적으로 승리투수가 됐고, 이어 5명의 불펜이 2실점으로 방어하면서 8-5, 경기를 승리로 이끌었다. 손아섭의 홈런포를 앞세운 타선이 15안타 8득점으로 호쾌한 타격을 보였고, 김원중이 9회, 1이닝 무실점으로 깔끔하게 처리하면서 경기를 잡았다.


◈코멘트

LG 정찬헌이 올 시즌 롯데를 상대로 2경기, ERA 4.50으로 조금 불안한 투구 내용을 보이고 있다. 18일, 맞대결에서 6.1이닝 2실점의 호투를 보였지만, 어제 롯데 타선이 15안타로 폭발력을 보여, 이 여세를 몰아 손아섭, 전준우, 이병규 등 롯데 장거리 타자들이 지난 맞대결에서 정찬헌으로부터 부진을 만회하며 박세웅을 도와주는 공격력으로 승운을 잡을 것이다. 반면 박세웅은 LG와 2경기, 1승, ERA 8.10으로 얻어맞고 있지만, 오늘은 라모스, 이형종 등 LG 중심 타선을 묶어놓으며 타선의 도움을 받아 경기 운영을 능숙하게 처리할 것으로 예상한다. 원정팀 롯데의 승리를 기대한다.


◈추천 배팅

[[승패]] : 롯데 승

[[핸디]] : 롯데 핸디 승

[[U/O]] : 오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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