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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 V-리그 남자 - 11월 30일 한국전력 vs 대한항공 (스포츠 토토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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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3,302회 작성일 21-11-30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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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리그 남자 - 11월 30일  한국전력 vs 대한항공 경기분석 먹튀 방위대 


◈한국전력


이전경기(11/25) 홈에서 삼성화재 상대로 0-3(23:25, 14:25, 16:25)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1/21) 원정에서 KB손해보험 상대로 3-0(25:18, 25:21, 25:23) 승리를 기록했다. 시즌 6승4패 성적. 삼성화재 상대로는 올시즌 최하위 기록에 해당하는 4.92%의 팀 리시브효율성에 그쳤고 서브 에이스 싸움(0-9)에서 완패를 당한 경기. 리시브가 심하게 흔들리면서 바쁘게 뛰어다니며 토스를 올려야 했던 황동일 세터의 토스 정확도가 떨어질수 밖에 없었고 눈에 보이는 공격의 시도가 늘어난 디우디(13득점, 34.38%)와 서재덕(6득점, 40%)의 공격 성공률도 떨어질수 밖에 없었던 상황. 또한, 블로킹 1위 신영석의 부상 이탈 공백이 느껴진 미들블로커진의 경기력도 나타난 패배의 내용.


◈대한항공


이전경기(11/27) 원정에서 OK저축은행 상대로 3-0(25:15, 25:16, 25:15)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1/24) 홈에서 KB손해보험 상대로 1-3(25:22, 22:25, 37:39, 20:25) 패배를 기록했다. 최근 5경기 4승1패 흐름 속에 시즌 7승4패 성적. OK저축은행 상대로는 링컨(19득점, 61.11%)이 한 경기 최다 서브 에이스 기록을 갱신하는 가운데 트리플 크리운(서브에이스: 5개 후위공격: 3개 블로킹: 3개)을 기록한 것이 승리의 원동력이 되어준 경기. 서브(8-1)가 강하게 잘 들어가면서 상대의 하이볼 공격을 강요할수 있었고 블로킹(9-1) 득점도 많이 나올수 있었던 상황. 또한, 임동혁(10득점, 56.25%)의 부활도 반가운 소식이 되었던 승리의 내용.


◈코멘트


외국인 선수 디우디의 기복이 문제가 되고 있는 한국전력과 리시브 라인 불안에 문제점이 있는 대한항공의 만남 이다. 1차전 당시 보다 한선수 세터의 경기력이 많이 올라와 있고 링컨 역시 좋은 폼을 유지하고 있는 대한항공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추천 배팅


[[승패]] : 대한항공 승

[[핸디]] : -1.5 대한항공 승

[[U/O]] : 187.5 언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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