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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KBO 프로야구 9월 15일 키움 vs 롯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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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5,556회 작성일 20-09-15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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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김재웅 2홀드 3패 3.70)

롯데(노경은 4승6패 4.80)


김재웅 투수는 직전경기(9/8) 원정에서 SK 상대로 선발로 등판해서 2.2이닝 6실점(5자책) 노디시전을 기록했으며 이전경기(9/1) 홈에서 NC 상대로 5이닝 3실점 패전을 기록했다. 김재웅 투수는 올시즌 선발 5경기 + 불펜으로 30경기에 나왔으며 8월에는 10경기 1홀드 0.00, 14.1이닝 무실점을 기록했으며 9월 2경기(1패) 성적. NC 상대로 선발로서 가능성을 보여주기도 했지만 직전경기 조기강판을 기록하면서 한계도 나타난 상황. 올시즌 홈에서 2홀드 2패 3.00, 상대전 3경기 1패, 6.23 기록이 있다.


노경은 투수는 직전경기(9/9) 원정에서 NC 상대로 5이닝 1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으며 이전경기(9/3) 홈에서 기아 상대로 5.2이닝 2피홈런 4실점 패전을 기록했다. 올시즌 17경기 4승6패, QS 8회 기록. 최근 3경기 2패 흐름에 있지만 8월(5경기 1승2패 3.18) 스트라이크존을 넓게 활용하는 가운데 평균 143km 직구 대신 137km까지 유지되었던 슬라이더와 낙차 큰 커브 그리고 투심의 제구가 부활하는 모습을 직전경기에서 재현한 상황. 올시즌 원정에서 2승3패 4.27, 상대전 4경기 1승2패, 7.08 기록이 있다.


키움은 일요일 홈에서 두산 상대로 12회 연장전 승부 끝에 6-6 무승부를 기록하며 시리즈 1승1무 기록했다. 최근 3경기 2승1무 흐름 속에 65승1무45패 성적. 시즌 첫 무승부의 결과가 나왔으며 9회 1실점을 허용하며 연장전 승부에 들어갔다는 것이 아쉬움으로 남는다. 반면, 롯데는 일요일 원정에서 SK 상대로 1-3 패배를 기록하며 시리즈 2패를 기록했다. 2연패 흐름 속에 52승1무50패 성적. 두 자리수 득점의 연속을 보여주고 있던 타선이 SK와 시리즈에서 이틀 연속 10개 잔루를 남기는 답답한 결정력을 보였던 상황.


선발 싸움에서 노경은 투수가 우위에 있으며 SK와 시리즈에서 적시타가 나오지 않았지만 찬스는 부지런히 만들었던 롯데 타선 이였다. 롯데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핸디캡 => 패

언더& 오버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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