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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KBO 프로야구 9월 15일 기아 vs 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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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4,987회 작성일 20-09-15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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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이민우 6승7패 5.58)

SK(조영우 1승 6.55)


이민우 투수는 직전경기(9/5) 원정에서 한화 상대로 6.2이닝 3실점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8/30) 홈에서 KT 상대로 5이닝 4실점 승리를 기록했다. 올시즌 18경기 6승7패, 6경기 QS 기록이며 8월 5경기 1승3패, 7.13의 성적. 8월에 피홈런이 증가한 모습 이였지만 8월 마지막 등판에서 KT 상대로 승리가 나왔고 9월 첫 등판에서 QS가 동반 된 승리로 2연속 선발승의 반등세를 보여주고 있는 상황. 올시즌 홈에서 4승2패 5.15, 상대전 1경기 승패없이 1.29, 7이닝 3실점(1자책) 기록이 있다.


조영우 투수의 올시즌 첫 선발 등판 경기다. 조영우 투수는 올시즌 구원으로 28경기에 나와서 1승, 44이닝 33실점을 기록중이며 8월(7경기 승패없이 9.00)과 9월(4경기 승패없이 5.19)의 행보가 좋았다고 볼수는 없었던 모습. 득점권 피안타허용률(0.358)이 높고 좌타자(0.349)와 승부에 고전했던 상황. 올시즌 원정에서 1승 9.00, 상대전 2경기 승패없이 23.14, 2.1이닝 6실점 기록이 있다.


기아는 일요일 원정에서 NC 상대로 4-3 승리를 기록하며 시리즈 2승을 기록했다. 2연승+ 최근 6경기 5승1패 흐름 속에 56승47패 성적. 타선의 결정력도 좋고 마운드의 역할 분담도 인상적 이였던 지난주 행보. 반면, SK는 일요일 홈에서 롯데 상대로 3-1 승리를 기록하며 시리즈 2승을 기록했다. 11연패에서 벗어나는 승리가 나온 이후 4연승에 성공했으며 36승1무71패 성적. 8~9월 승리가 없었던 핀토 투수가 6이닝 1실점 승리투를 기록했고 타선의 연결 능력은 아쉬움이 있었지만 2개 홈런포가 나왔던 상황.


조영우 투수는 믿음이 떨어지는 선발 카드가 된다. 또한, SK가 4연승에 있지만 타선의 연결 능력은 떨어지는 페이스에 있는 타이밍. 기아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핸디캡 => 승

언더& 오버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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