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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리그앙 12월 13일 OGC니스 : 스타드렌FC (스포츠 토토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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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2,513회 작성일 20-12-12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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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앙 12월 13일 OGC니스 : 스타드렌FC 경기분석 먹튀 방위대 


◈니스 (11위, 무승패패무)


이전 레임스 원정에서 0-0 무승부에 그쳤고, 주중 유로파리그 비옐셰바 원정에서도 0-1 패배를 당했다. 물론 핵심 선수들이 대거 명단에서 빠지며 로테이션을 돌린 모습이지만 고위리(LWF)를 제외하면 확실한 득점 옵션이 없다. 돌베리(ST)의 골 감각이 살아나지 않고 있고, 고위리의 득점도 중원에서 리스-멜루(CM)의 정확한 패스가 없으면 나오지 않는다. 이번 경기에서도 많아야 1골 정도에 그칠 가능성이 높다. 게다가 단테(CB)가 부상을 당한 이후 계속해서 수비 불안에 시달리고 있다. 유로파리그에서 튀랑(CDM), 펠마르드(CB), 밤부(CB)가 모두 풀 타임을 소화하며 주전 수비진의 체력적인 문제도 안고 있는 상황이다. 렌의 최근 공격력이 저조하긴 하지만 1~2실점 정도는 내줄 가능성이 다분하다.



◈렌 (9위, 승패패무패) 


이전 랑스 전에서 0-2 패배를 당했고, 주중 챔피언스리그 세비야 전에서도 1-3 패배를 당했다. 현재 공격진 스쿼드 상황이 너무 좋지 않다. 핵심 스트라이커인 귀라시(ST)가 부상을 당한 데에 이어 델 카스티요(RWF)까지 부상을 당했다. 챔피언스리그에서는 달베르트(LB)를 위어 자리로 올려 썼을 정도다. 니스의 수비력이 불안하긴 하지만 핵심 공격 자원들이 대거 빠진 만큼 무득점에 그칠 가능성이 높다. 게다가 챔피언스리그에서 은존지(CDM)와 카마빙가(CM)가 풀 타임을 뛰며 체력적인 문제를 안고 있다. 중원 경쟁력이 현저하게 떨어진다. 부리고드(CM)를 제외하면 믿음직한 자원이 아예 없다. 실리키(CM)나 마르틴(CM)이 선발로 나온다면 2골 이상의 대량 실점을 내줄 가능성이 있다.



◈코멘트 


양 팀 모두 주중 유럽 대항전 일정을 소화하며 체력적인 문제를 동시에 안고 있다. 또한 핵심 수비 자원들의 풀 타임 소화로 인해 수비 쪽에서 문제를 드러낼 가능성이 다분하다. 그러나 핵심 공격수들의 부진 또는 부상으로 인해 양 팀 모두 득점력이 현저하게 떨어진 상태다. 졸전으로 이어지며 무승부가 나올 가능성이 높다. 단 1골도 나오지 않을 가능성까지 있기 때문에 언더(2.5점 기준)를 예측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추천 배팅 


[[승패]] : 무승부


[[핸디]] : 1.0 니스 승


[[U/O]] : 2.5 언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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