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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 V리그 여자 10월 31일 흥국생명 vs 한국도로공사 (스포츠 토토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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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5,186회 작성일 20-10-31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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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리그 여자 10월 31일 흥국생명 vs 한국도로공사 경기분석 먹튀 방위대 


◈흥국생명


KGC인삼공사와 홈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27-25 25-20 24-26 25-23)로 승리했다. 흥국생명은 승점 6점을 기록하며 기분 좋은 행진을 달렸다. 흥국생명의 삼각편대는 무서웠다. 이날 이재영은 서브에이스 2개를 포함해 25득점으로 팀 내 최다 득점을 올렸다. 아울러 역대 8번째이자 역대 최연소 3천득점을 달성했다. 김연경은 21점, 루시아는 18점을 올렸다.




◈한국도로공사


KGC인삼공사와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0(25-22, 25-20, 25-18)으로 이겼다. 시즌 첫 승이다. 2020년 1월 23일 이후 공식 경기 첫 승. 승리의 맛을 보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다. 좌우 쌍포 켈시와 박정아가 각각 24점, 14점을 올리며 팀 승리에 일등공신이 됐다. 공격성공률에서 42.24%-32.14%, 리시브 효율에서는 50%-21.21%로 크게 앞서며 완승을 거두었다.




◈코멘트


한국도로공사와 컵대회 맞대결에서는 3-0 완승을 거뒀다. 루시아가 부진한 모습을 보였지만 이재영-김연경이 원투펀치를 이루며 화력전에서 우위를 점했다. 도로공사의 경우 켈시가 직전 경기에서 살아난 모습을 보여줬고 ‘클러치박’ 박정아도 시즌 첫 경기보다 반등했다. 그러나 이재영-김연경에 정규시즌 두 경기에서 준수한 활약을 보인 루시아까지 더해진 흥국생명 삼각편대가 워낙 막강하다.




◈추천 배팅


[[승패]] : 흥국생명 승


[[핸디]] : 흥국생명 핸디 승


[[U/O]] : 언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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