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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키스트(чекист, 1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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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먹튀방위대 댓글 0건 조회1,319회 작성일 20-11-02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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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키스트(чекист, 1992)

2019-08-01 19:09

  • 장르 :
  • 개봉일 :
  • 평점 :
  • 감독 :
  • 출연진 :
  • 줄거리 : 체키스트는 '체카 요원'을 뜻한다.(소련 비밀 정보기관 NKVD, KGB의 전신) 포스터와 스틸컷이 겁나 쇼킹해서 한번 본 영화. 찾아보니 한글자막도 있다. 그 사진들 블로그에 못 올리는데, 캡처 샷도 그나마 나은 것만 올림. 컴 앤 씨, 그린 엘리펀트 본 사람만 권한다. 이 영화는 체카 요원의 백계 러시아인 처형을 다루는데, 국가 권력에 의한 살인을 뜻하는 '데모사이드' 다루는 영화임. 줄거리는 없다. 영화 시작할 때부터 끝날 때까지 총살만 나옴. 살로 소돔의 120일 보다 내용 없는 영환데, 감독의 가학적 취미만 반영한 '마루타' 시리즈보단 나음. 영화 시작하자마자 목 졸라 죽이는 거부터 보여준다. '미안해'라는 대사를 보아 처형 당하기 전에 죽여주는 상황인 듯. 처형 대기 중인 사람들 옷에다 임시방편으로 번호 붙인 모습 전반적으로 영화의 흐름은 이렇게 나온다. 1. 신원 확인 후. 인민재판으로 오케! 땡큐! 총살형!으로 땡 처리. 2. 처형수 옷을 다 벗기고 벽에 세운 뒤 총살. 당연하지만 남성이든 파오후든 노인이든 그곳이 다 나오는데 모자이크 없음. 3. 도살장에 가축 옮기듯이 트럭에 싫고 시체를 처리. 이게 끝이고 이런 장면이 1시간 25분 내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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